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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들 챙기세요

건강검진을 한달 더 미뤘는데 이번이 벌써 3번째네요. 와이프한테는 바뻐서 라고 했지만 10년 만에 받는 거라 무서워서 자꾸 미루고사는데 받기는 받아야겠고 혹시 하는 생각에 무섭기는 하고 그렇습니다.

 

젊다고 몸 갉아 넣어 일을 하지마시고 적당한 휴식과 함께 운동도 틈틈이 하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담배 물고 믹스 커피 마시고 이게 영구짓이기는 할텐데 버리지를 못하고 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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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운동은 안해도 검진은 하세요 ㅎ

@리자 가족들 걱정이 많아 받기는 해야합니다.

저도 해야 하는데... 음... 의사가 체중을 줄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어서... 살좀 빼고 가야 하는데.. 흠...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희희아빠 그냥 가서 받으면 끝나는 일인데 이게 자꾸 미루고 미루고 이러고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르신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돈. 

다~~가져가려 하지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해피아이 영감님 기대치만큼 돈을 벌면 오죽 좋겠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대장 내시경~ 꼭 챙기시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받으셔야 한다에 한표~~요!!

@아이스웨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위와 장 그리고 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네요

사는 꼴이 당장 이상하게 되더라도 할 말이 없긴해요 ㅠㅠ

@쪼각조각 아무일 없겠지만 먼저가신 분들 생각해보면 우리나이가 아무일 없어 보인다 해서 없다고 장담하기 힘든 나이라...

검진은 꼭 필요 합니다.

뭐든 빨리 알아야 고칩니다. 늦으면 못고쳐요..ㅠㅠ

@toqurk 좀 걱정인 곳이 있는데 그냥 저 호나하는 착각같은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배 끊지 않으셨던가요 ^^;;

검강 검진은 꼭 제 때 받으세요 저도 무섭다고 미루고 미루던 것들 하나씩

받는데 넌 이제 괜챦아 라는 위로를 받는 느낌을 살짝 받습니다

 

그래도 무서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예뜨락 산속에 들어 가면 모를까 담배 끊기는 힘들듯 하네요. 아빠들 걱정은 가족에게 짐이 될까 걱정이지 혼자 아프고 힘든건 참을만 한거죠. 

 

제가 겁이 좀 없는 사람인데 이런 류의 두려움은 떨쳐내기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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