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만에 집에 갔더니 할일이 태산이더라구요.
첫날부터 이것저것 고치고 조이고 깍고 기름치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부터 3일동안 골프치고
큰딸내미 집을 계약하고 막내 딸래미 드레스 맞추고
울마님 차(X3) 계약하고 엄청 바쁘게 5일 보내고 왔습니다...^^






7월에 막내딸 결혼식만 치루면
부모로써 제가 할일은 거의 끝난듯 싶네요.
10월에는 손자를 볼꺼 같아 할아버지 될 일과
리타이어 하는일만 남았네요...^^;;
되돌아보니 세월이 유수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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