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서울집 오면 집 근처라 자주오는 심야(AM:03까지) 베이커리 카페인데 술을 전혀 팔지 않는 곳임에도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네요.
우리 부부만 각자 핸드폰을 보는~ㅎ
댓글 15개
베스트 댓글
@아이스웨덴™ 보나*베 하는 이름의 카패인데 주말이면 새벽 두시에도 말 소리가 끊이지 않더라구요. 분위기 좋습니다.
1년 전
@Gothrock 지금은 아무말 없이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관계가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고로... 원앙 잉꼬 금슬 부부이십니다.
1년 전
@Gothrock
아이고...어르신..
몽골..공기도 않좋은데..
암튼..뭐..공기가 문제인가요?
사모님과 함께하시니..
음하하.
그곳이 바로 천국이죠.
음하하하..
Gothrock
1년 전
@아이스웨덴™ 보나*베 하는 이름의 카패인데 주말이면 새벽 두시에도 말 소리가 끊이지 않더라구요. 분위기 좋습니다.
Gothrock
1년 전
@리자 젊은 친구들 중에서도 아가씨들이 많아 더 그런 듯 합니다. 큰 소리는 아니지만 조근조근한 대화가 여기저기 끊임 없어 활기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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