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선거 결과] 신민중전선(NFP)이 최다 의석 차지. 단독 과반(289 이상) 확보 세력은 부재
ㅁ [정치ㆍ경제적 영향] 의회가 3개 정파 중심으로 블록화하면서 정책결정의 불투명성이 증가.
재정 건전화 지연 및 타이트한 금융여건 지속 전망
ㅁ [평가] 최악의 시나리오(RN 또는 NFP 다수당 정부)는 피했다는 평가가 있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 재정정책 등과 관련 EU와의 마찰 가능성도 증대
//cf. 잘못하면 프랑스도 EU에서 탈퇴하겠네요. 유럽이 어떻게 돌아갈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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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석해 드립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중도 보수 성향으로 돌아선 정책을 하고 있음.
- RN은 신자유주의 경제(부익부 빈익빈은 당연하다는 경제 정책. 우리나라 보수우파도 이걸 신봉함)을 추진하는 정당.
- NFP은 진보와 중도진보가 연합한 정당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고소득자·기업 등의 세금 감면에 반대하고 있음.
- 문제는 부자 세금은 깎아 주면서 국가 연금은 줄이고 서민 부담은 올리겠다는 정부의 이중적인 정책이었음. (우리나라와 똑 같은 상황)
- 또 문제는 이에 반발해서 NFP가 복지 지출을 최대화 하려는 정책을 하려고 하는 것.
- 이것은 국가 예산이 더 필요하고 부자는 세금을 더 내고, 결과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도 예산을 늘리게 하는 효과가 생김.
- 이런 지출이 싫었던 EU 집행부는 과다 지출 국가에게 벌금을 물리는 규정을 정함. 그래서 충돌이 예상되는 것임.
제가 분석해 드립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중도 보수 성향으로 돌아선 정책을 하고 있음.
- RN은 신자유주의 경제(부익부 빈익빈은 당연하다는 경제 정책. 우리나라 보수우파도 이걸 신봉함)을 추진하는 정당.
- NFP은 진보와 중도진보가 연합한 정당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고소득자·기업 등의 세금 감면에 반대하고 있음.
- 문제는 부자 세금은 깎아 주면서 국가 연금은 줄이고 서민 부담은 올리겠다는 정부의 이중적인 정책이었음. (우리나라와 똑 같은 상황)
- 또 문제는 이에 반발해서 NFP가 복지 지출을 최대화 하려는 정책을 하려고 하는 것.
- 이것은 국가 예산이 더 필요하고 부자는 세금을 더 내고, 결과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도 예산을 늘리게 하는 효과가 생김.
- 이런 지출이 싫었던 EU 집행부는 과다 지출 국가에게 벌금을 물리는 규정을 정함. 그래서 충돌이 예상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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