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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꼬라지 났음

 

어제부터 낮잠좀 잘려고 하면 이것 때문에 자다 깨고를 반복하네요. 

 

하필 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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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베스트 댓글

@키스 맞습니다. 저렇게 대북전단 날려서 변할 북한이었다면 박정희, 전두환이 집권 시기에 벌써 변했겠죠. 시대가 어떤 시대라고 전단 날려 계몽 시키겠다는 건지.... 

 

어느 모자른 사람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와서 전단 쑤셔박은 풍선 도망나온 곳으로 날려....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맞는 이야기 인데 싫어?가 달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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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풍선 떨어져서 직접적으로 피해 입은 분들도 많던데,

대북 전단 띄운 사람들보고 배상하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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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풍선 떨어져서 직접적으로 피해 입은 분들도 많던데,

대북 전단 띄운 사람들보고 배상하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키스 맞습니다. 저렇게 대북전단 날려서 변할 북한이었다면 박정희, 전두환이 집권 시기에 벌써 변했겠죠. 시대가 어떤 시대라고 전단 날려 계몽 시키겠다는 건지.... 

 

어느 모자른 사람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와서 전단 쑤셔박은 풍선 도망나온 곳으로 날려....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맞는 이야기 인데 싫어?가 달리네요. ㅎㅎㅎ 

@Gothrock 참... 꼴보기 싫어도 자식이란... 아부지 ㅠㅠ

@쪼각조각 ㅠㅠ

38선에 레이저방화벽를 설치를  하면되지 ..바보~~

@웅프 오래전 아들이 연천 포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우리나라 민간단체에서 저렇듯 전단을 자꾸 날리니 당시 북한에서 연평도처럼 전방에 포를 쏘겠다고 선천포고를 했었죠. 퇴근길 기사보고 여의도에서 상계동까지 오는데 숨이 막혀와서 전철에서 몇 번을 내렸다 다시타고를 반복하며 왔던 기억입니다. 

 

차라리 전쟁이나서 산화하면 모를까 저런 전단이나 날리다가 포탄 맞고 자식이 죽으면 이 얼마나 의미없습니까? 애들만 고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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