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 이런 고온에 이런 습도의 추석이 처음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지금 정상은 아닌거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추석을 지내본적이 없는데 산에 한번 올랐다가 땀이 비오듯 해서 잠시 추석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산을 내려오는데 우리 애들이 제 나이가 되면 정말 살기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래까지 암울하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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