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전쟁위협이 있었네요

음...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인류역사상 전쟁은 200년안 100년안에 꼭 한번씩은 전쟁을 안하고넘어가지는 않아다고하죠. 때가 온듯합니다. 전쟁을 느끼고 그로인해서 죽은자와 살아남은자들이 인간성을 잊지않는 중요한 계기가 필요할수도있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현대 사회에 너무 자만하고 얼토당토않는 주장과 양심의 가책은 버리고  증거가 없으면 죄를 묻지도따지지도 못하는세상이왔지요 인간성이 얼마나 중요하는지 책으로는 교육을 해도 그를 깨닳지못하는 인간들이 너무많으니 한번은 뒤집어져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겟다는 생각을해보네요

우리 "군의 확인해 줄 수 없다"라는 최초 답변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민간이 보냈다면 군사분계선을 드론이 지나는 순간 관측을 못한 점

2. 군이 보냈다면 허술한 작전으로 날리자 마자 빌각된 점.

결론: 민간이 보냈어도 군이 보냈어도 군은 바보짓 한 꼴

@Gothrock 어쩌다 우리 군이 이런 허접한 꼴이 되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