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분노중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어제 여동생을 보고 타일 줄눈 넣는 아저씨가

혹시 따님이냐고 ㅠㅠ

네 제가 일찍 낳았다고 ㅠㅠ

그렇죠? 많이 닮았더라고요 제가 줄눈을 넣다보니 눈이 좀 정확해요 주저리 주저리 ㅠㅠ

으이구 눈치없는 양반 같으니라고

@쪼각조각 ㅋㅋㅋㅋ 그 마음(타일 줄눈 잔소리) 잘 알겠다 싶습니다. 저도 맨날 소장이 옷이 너무 깨끗하네 마네....이러는 통에 회사 내에서 미주알고주알 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서 이미 눈치 없는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