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쌓인게 폭발한듯 하네요.
1. 비수기.
2. 갑자기 핸드폰 액정 맛감.
2. 층간 소음.
3. 늦게 퇴근 했는데 밥 없음. (딸래매가 밥을 해 놓았어야 했는데 .... 반찬 제외. 밥솥에 밥)
핸드폰도 기종 마다 액정화면 재질(?)이 다른가 보네요.
조심히 쓴다고 쓰는데 폴드6 구입 후 17일만에 중앙 세로줄+우측 하단부에 가로줄이
생기네요. 일도 못하고 A/S 센터에 왔네요. 수리 시간 1시간 소요.
열이 뻗쳐서 잠을 설쳤더니 은근 피곤 하네요.
맛점 하시고 날은 우중충 하지만 좋은 하루들 보내시 바랍니다.

댓글 15개
1년 전
그럴때 있죠
그럴때 가까운 사람한테는 되도록 화를 내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오늘 비도 쏟아지고... 기분 좋아지는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1년 전
따님 있는게 행복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그런 모습 못봅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딸이 없는것...
다음생이 있다면 꼭 딸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지니아빠1
1년 전
@라엘 작게 사무실 하다 손 놓았습니다.
깔려만 있구요. 쿠팡 9 : 배민 1 정도로 살살 하고
있습니다. 콜은 항상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콜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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