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어제 쌓인게 폭발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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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304130_1729258996.0053.jpg1. 비수기.

2. 갑자기 핸드폰 액정 맛감.

2. 층간 소음.

3. 늦게 퇴근 했는데 밥 없음. (딸래매가 밥을 해 놓았어야 했는데 .... 반찬 제외. 밥솥에 밥)

 

핸드폰도 기종 마다 액정화면 재질(?)이 다른가 보네요.

조심히 쓴다고 쓰는데 폴드6 구입 후 17일만에 중앙 세로줄+우측 하단부에 가로줄이

생기네요. 일도 못하고 A/S 센터에 왔네요. 수리 시간 1시간 소요.

열이 뻗쳐서 잠을 설쳤더니 은근 피곤 하네요.

 

맛점 하시고 날은 우중충 하지만 좋은 하루들 보내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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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도 걷잡을 수 없는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올 때가 있는데요. 잘 다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지운아빠 알았어~ 일 안시키면 되잖아 ㅠㅠ

@리자 집에서요 ㅎㅎㅎ

따님이 반찬없이 반찬만 해놓았단 말씀이죠. 

밥 이라도 해놓은게 어디에요?

요즘 아이들 밥은 할줄 아나 모르겠네요.

@리자 반찬은 있구요.

밥을 할 줄 아는데 안 해놓은거죠.

@지니아빠1 햇반 몇개 구입해 놓으시면 ㅎ

욱 하는 성격 때문에 평소 에는 조용 한데

가끔 화가 치밀어 오르면 잘 못참네요.

그럴때 있죠

그럴때 가까운 사람한테는 되도록 화를 내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오늘 비도 쏟아지고... 기분 좋아지는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쪼각조각 고맙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뜹니다. 심기 잘 다스리세요

일에 집중 하느라 .... 하루 지나면 또 금방

잊어 버립니다.

따님 있는게 행복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그런 모습 못봅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딸이 없는것...

다음생이 있다면 꼭 딸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컴대장 ~_~

일대도 하시는군요. 요즘 콜도 없고 단가도 낮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찬바람 불면 다시 나아지겠죠. 힘내셔요~

@라엘 작게 사무실 하다 손 놓았습니다.

깔려만 있구요. 쿠팡 9 : 배민 1 정도로 살살 하고

있습니다. 콜은 항상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콜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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