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어제 쌓인게 폭발한듯 하네요.

Screenshot_20241115_133902_One UI Home.jpg

3695304130_1729258996.0053.jpg1. 비수기.

2. 갑자기 핸드폰 액정 맛감.

2. 층간 소음.

3. 늦게 퇴근 했는데 밥 없음. (딸래매가 밥을 해 놓았어야 했는데 .... 반찬 제외. 밥솥에 밥)

 

핸드폰도 기종 마다 액정화면 재질(?)이 다른가 보네요.

조심히 쓴다고 쓰는데 폴드6 구입 후 17일만에 중앙 세로줄+우측 하단부에 가로줄이

생기네요. 일도 못하고 A/S 센터에 왔네요. 수리 시간 1시간 소요.

열이 뻗쳐서 잠을 설쳤더니 은근 피곤 하네요.

 

맛점 하시고 날은 우중충 하지만 좋은 하루들 보내시 바랍니다.

 

naboojang-24.gif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5개

저도 걷잡을 수 없는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올 때가 있는데요. 잘 다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지운아빠 알았어~ 일 안시키면 되잖아 ㅠㅠ

@리자 집에서요 ㅎㅎㅎ

따님이 반찬없이 반찬만 해놓았단 말씀이죠. 

밥 이라도 해놓은게 어디에요?

요즘 아이들 밥은 할줄 아나 모르겠네요.

@리자 반찬은 있구요.

밥을 할 줄 아는데 안 해놓은거죠.

@지니아빠1 햇반 몇개 구입해 놓으시면 ㅎ

욱 하는 성격 때문에 평소 에는 조용 한데

가끔 화가 치밀어 오르면 잘 못참네요.

그럴때 있죠

그럴때 가까운 사람한테는 되도록 화를 내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오늘 비도 쏟아지고... 기분 좋아지는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쪼각조각 고맙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뜹니다. 심기 잘 다스리세요

일에 집중 하느라 .... 하루 지나면 또 금방

잊어 버립니다.

따님 있는게 행복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그런 모습 못봅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딸이 없는것...

다음생이 있다면 꼭 딸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컴대장 ~_~

일대도 하시는군요. 요즘 콜도 없고 단가도 낮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찬바람 불면 다시 나아지겠죠. 힘내셔요~

@라엘 작게 사무실 하다 손 놓았습니다.

깔려만 있구요. 쿠팡 9 : 배민 1 정도로 살살 하고

있습니다. 콜은 항상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콜이 없을뿐.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