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가 물들어
어제 퇴근길 풍경인데 곧 단풍철이 오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서울은 정말 교통 지옥이네요. ㅠㅠ
도망가고 싶습니다.
댓글 14개
1년 전
그러네요
엊그저께 까지 에어컨 없으면 잠을 못 잤는데
이제는 서늘 하다니 ㅠ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요
낮에 그렇게 차가 막히더라구요
네비 사용하시는거죠?
화장실은 저희 사무실 이용하셔도 됩니다 ㅎ
Gothrock
1년 전
@리자 불과 몇 일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급격하게 가로수가 물들어 가고 있네요. 레자님 은퇴하시고 한가하실때 인사드리겠습니다.
Gothrock
1년 전
@휴매니아 대구도 서울 만큼이나 너무 사람이 많더라구요. 사실 처음 대구 기서 놀맀습니다. 여기가 서울인지 대구인지 분간하기 힘들지경이더라구요. 이제 특별시 승격으로 더 붐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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