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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네용?

https://sir.kr/pauction/5531

 

다들 포경으로 달려가세용 ㅡ,. ㅡ ㅎㅎ

 

 

연말연시 잠깐 한국 들어갈까 싶은데

이제부터 알아볼라면 비행기 값이 어마어마 할 것 같다는 불안과 슬픔이 밀려옵니다...

 

 

부모님 뵈러 함 들어가볼까 하는디...

짝궁이 여권을 이제야 만들어서 ...

 

안되면 뭐.. 내년에 가야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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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미리 축하드립니다.

@하늘뚱 

네? 뭘요 ㅡ,. ㅡㅋㅋㅋ 

다른 문자들 보다는 짝궁에서 빛이 심하게 나는데요 ^^

아~   눈 부셔  ㅎㅎㅎ

@예뜨락 

그정돈 아닙니다 ㅎㅎ

도장 찍기 전까진 어찌될지 모르는 게 사람 사이니깐용 ㅎㅎ 

인생의 파트너가 생긴 것 축하드립니다.

 

한참 연애하고 좋을 때는 출장 가서 숙소에서 혼자 있을 때도 사진을 꺼내서 입을 맞추곤 했지요.

 

참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누가 알이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실익이 있는 것도 아닌 행위인데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때의 그 감정을 이제 다시는 가질 수 없는 거구나 싶기도 하네요.

@비타주리 

사진에 입을 맞추시다니... 오모나... 낭만적이네요 ㅎㅎ 

 

고럴 때는 좀 지났구요 히히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조용히 조용히 잘 지내보려고 해요~

 

그나저나 티켓을 사야하는데... ㅋ 

 

괜찮아요.. 뱅기값이 어마어마할땐, 배편을 알아보셔요!

@크론이 배편이 더 들 것 같어유ㅎㅎ

배타고 간담에 또 이동해야 되니깐여 ㅠ 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피치항공도 생각해보세요,

오사카에서 국내 어디로든 들어와 이동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늘솔 

라임이 끝내주시네용 ㅎㅎㅎ

전 도쿄에 있어요... 오사카까지 가는 차비가 좀 더 드네요 ㅎ

도쿄에 피치항공이 없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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