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대요? 전 이렇다 말다 할 취미나 관심사가 없어서 ㅠㅠ

@bank365 자꾸 찾아 보셔야죠. 38년째 접하고 있어서

가끔은 지겹다 못해 징그럽습니다. ^^

@지니아빠1 게임에 흥미를 가지려고 닌텐도와 각종 온라인게임을 했건만 게임DNA가 없어서인지... 어렵기만하고 캐시질로 돈만 펑펑쓰고...

음악들으며 공상하는것 외엔 딱히 취미가 없네요 ㅋ

홈페이지 꾸미는것도 기본틀 잡히니깐 더이상 흥미가 없어져가고...

홍보할대나 사이트 교류 할 만한 그런부분을 못찾으니깐...ㅠ

혼자서 게시글 올리다보니 가끔 허탈감이 있네요 ㅠㅠ

그래도 취미나 관심사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인스탁스미니링크3 산것도 나름 사진찍어서 보관하는 취미로 만들려고 .... 비싼 장난감을 구입을...~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타고 동해 해안선달리는는 것 상상해봅니다.

가다가 쉬면서 커피마시고, 파도사진도 찍고....

@김철용 14년도 추석에 혼자 바람 쏘이려 나갔다가 .... 양평 쯤에서 .... 신호 대기중 만난 초면인 젊은 친구와 .... ~_~

2박 3일 마실 다녔던게 생각 나네요. 속초 > 정동진 > 삼척 .... 

그런데 .... 삼척 부근 국도에

그렇게 넓은 도로에 웬 과속

방지턱이 많은 겁니까? 아놔.

산악 바이크? 저걸 하셨던 건가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취미를 가지셨군요. :-)

이제는 다치면 뼈도 잘 안 붙을 나이인지라... 저런 건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ㅎㅎ

저는 소소하게 등산 하면서 필름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사진 좀 찍고, 드론 날리고, 그러니까 한 취미에 묶어서 즐기고 있습니다.

@쪼각조각 중간 영상에 모토크로스 선수생활을 어릴때 잠깐 했습니다. 어릴때 일 자체를 오토바이부품 쪽에서 시작을 해서요. 보호대 착용 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 다칩니다.^^ 연습 한다고 출근전 새벽에 한양대 밑 뚝방 에서 점프 뛰고 .... 30년도 넘은 이야기 네요. 

장거리 투어를 좋아 하는데 먹고 살기 바쁘니 녹녹치 않네요. 만 17세때 전국 여행을 다녀 왔고 신혼여행은 제주로 다녀 왔는데 이때도 바이크 탔었죠. GSX-1100R + CBR400RR. 동호회 활동도 하고 혼자 다니기도 하고 .... 30초잔

까지는 많이 싸돌아 다녔네요. 

작년 9월에 수목원 잠깐 나녀온게 마지막 이네요. 내키면 떠나는데 내키지가 않네요. --;

@지니아빠1 오 저 오토바이 정말 멋지네요

@쪼각조각 오타 보이길래 수정 할라고 했더니만 ㅠㅠ

https://sir.kr/cm_free/1668248?sfl=mb_id%2C1&stx=naver_76mpho25&page=2

회원님 중 더블엑스님(사진_남산 한옥 마을. 제가 찍어 드림) 이라고 계셨었는데 .... 저 신혼여행 갔을때 제주 에서 우리나라 에서 최초로 바이크 렌트샵을 하셨었죠.

지금은 철원 에서 펜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처 출근 시켜야 해서 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