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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시간에 옥상 에서 줄넘기를 ....

· 12개월 전 · 883 · 6

한시간 가량 쿵쿵 거리길래 윗집

에서 마늘 이라도 절구에 넣고

찧는 줄 알았네요. 

 

" 10시 밖에 안 되었다 " 이 지랄 ..... 

개 쌍욕 퍼 붇고 왔네요. 내가 안자면

세상 사람이 다 안자는 줄 아는건가 ....

 

진짜 개 또라이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욕 처먹기 싫으면 욕 먹을 짓을

안해야지 .... 

애궂은 맥주병만 잘삭 났네요. 

 

한번만 더 그러면 올라가서 문짝

부셔 버릴 판 이네요. 추운 날 개

떨듯이 떨어 봐야 정신 차릴듯.

 

층간 소음에 살인 까지 

나는 세상 인데 뉴스도 안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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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베스트 댓글

12개월 전 BEST

일단 내일 수박 한통 사서 가지고 올라가시는 겁니다. 

똑, 똑! 하시고 

문이 열리고서

그 문제의 남성이 고개를 디밀면~!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을 냅다 수박을 들어 그의 호박위로 빠르게 꽂아 버리세요. 

단호하고 완벽하게~!

 

수박이 깨질겁니다....

 

이후 바닥에 널부러진 수박 한조각을 주어 먹으며

 

마이 드이소~!

 

하고 내려오시면 윗층에 빈 집인양 느껴지실거에요. 

원댓글 보기 →
12개월 전

일단 내일 수박 한통 사서 가지고 올라가시는 겁니다. 

똑, 똑! 하시고 

문이 열리고서

그 문제의 남성이 고개를 디밀면~!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을 냅다 수박을 들어 그의 호박위로 빠르게 꽂아 버리세요. 

단호하고 완벽하게~!

 

수박이 깨질겁니다....

 

이후 바닥에 널부러진 수박 한조각을 주어 먹으며

 

마이 드이소~!

 

하고 내려오시면 윗층에 빈 집인양 느껴지실거에요. 

12개월 전

@Gothrock 퐁력은 좋지 않습니다.
퐁력 쓸까? 퐁력?

12개월 전

어르신 일단 과도나 식도 같은 부엌칼은 멀리 두시고 심호흡 하시구여...

진정...진정..

아직 9시뉴스에 아는사람은 한번두 안나왔는데..

 

KBS앵커 : "지니아빠1 님께서.. 어제밤..                  ㅠ      "

 

12개월 전

그래서 조용해지면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12개월 전

10시밖에 안 됐네요.ㅠㅠ

허허..

 

개념을 아마도 지구밖으로 날려보냈나 봅니다.

12개월 전

중학교 때 같은 학교에 한다리

건너 알던 놈 인데 공부 시간에

집에 가서 톱 들고와 한놈 머리

찍었던 놈 생각 나네요.

 

그때 당시 100만원 주고 합의 봤다고 들었습니다.

조용히 넘어가고 .... 그 이후로

아무도 안 건드렸다는 ....

 

나중에는 공부 해서

대학교도 가고

최근에 들었는데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세상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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