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노트북 하나

 

받았습니다.( 노트+북=노트북)

 

 

벌써 2025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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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베스트 댓글

@김철용 아직 건설 쪽은 클래식한 사람들아 많아 미덕처럼 저렇게 책상에 놓고 가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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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전화번호 정리하고, 일정을 적어두고, 메모용으로 쓰고 다양하게 썼지요.

연말이되면 다이어리 티비광고도 했으니까요.

@김철용 아직 건설 쪽은 클래식한 사람들아 많아 미덕처럼 저렇게 책상에 놓고 가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직 현장에서는 최고죠 :-)

 

@쪼각조각 이렇개 직관적인 달력을 싫어할 현장 사람은 없을 거에요,

@Gothrock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고급져 보이네요.

 

혹시 정모때 ... 다이 ....

@지니아빠1 다이어리는 이미 나누어 챙기고 달력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데 좀 챙겨갈까요?

@Gothrock 좋은 의견 이시네요.^^

@지니아빠1 달력 봉투에 담아 좀 많이 챙겨가 보겠습니다

벌써 달력이 나왔네요. 노트 + 북 아주 맘에 드네요.ㅎㅎㅎㅎㅎ

@하늘뚱 네 다이어리가 명품이긴 합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덕만이형 저는 아직도 시계를 차고 다니는 시대에 뒤 떨어진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우.. 낮설어요.. 2025.. 하.. 해놓은거 없이 시간만 가네요.. 다시태어냐아하나..

@크론이 세월이 참 허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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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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