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배우와 감독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임팩트가 가장 크게 다가온
그런 사람들을 꼽자면
최민식
김명민
안도 사쿠라 여기까지 배우
그리고 감독은
이창동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적으라면 적을 사람이 너무 많지만
파이란의 최민식
하얀거탑의 김명민
어느 가족의 안도 사쿠라
박하사탕의 이창동
이들을 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석규 이병헌 박찬욱 놀란 히스 레저 덴젤 워싱턴 레오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송강호 등 명감독 명배우 많지만
대중적인 제 입맛에는 저 4명이 최고인 것 같네요.
쏘주 마시며 어느 가족 보던 지운아빠 드림
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Gothrock 제가 생각할 때 작품성을 떠나 지운이가 감독으면 저에게도 최고의 감독은 지운이일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3자 입장에서 예전에 왓챠인가 암튼 otr에 졸작인가... 암튼 무슨 명목으로 등록하셨던 걸 기억하는데 굉장히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독 출연 다 했던 걸로 분야가 정확치는 않지만... 근데 또 그 예산에서 1인다역은 흔한 거라 제 기억이 유난히 빗나갔을 수도 있겠는데...
암틈 제 아들은 지금 온라인겜 하면서 욕하며 싸우기 바쁜 거 같으니 이만 줄이겠으빈다 ㅎㅎㅎ
우너래 제가 지운이 니름을 시운이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그 뜻이 뭐였냐면
시 시 자에 규름 운 자.
구름이 시 지어 다니듯 환상적인 느낌이었는게 어느 소설에서 시 나가 시 다사 시 자가 시체의 구 시자로 ㅋ쓰이는 걸 보고 아 이건 아니지 해서 다시 생각한 세 그 때 한창 주가를 올리던 영화 감독 김지유으를 보고
지혜 지 혼후할 운으로 지운 했다가
혼후할 운은 인명으로 받아주질 않는다 그래서 고민하더
지혜 지 넉넉할 운
넉넉하고 지혜롭다라고 해서 지운이라고 지은 기억이 나네요. 슐 치해서는 아니구요 ㅎㅎㄹ
근데 봉말 넉넉하고 지혜롱 면 그 인갱 참 부럽다 싶습니다. 우리 아즐은 넉넉하게 현질만 합니다 ㅎㅎㅎㅎㅎ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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