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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평창 600마지기 논을 보며 떨고 있겠군…

· 11개월 전 · 873 · 6

 

 

혹시 이거 보시고 오시게 된다면 밤에 썬그라스 끼고 두툼한 담요를 덮은채 하늘을 바라보며 울고 있으면 그게 저에요. 찾기 힘들면 속삭이듯 불러 보세요.

 

오징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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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1개월 전

좋은 추억 남기셔요.

 

11개월 전

@지니아빠1  감사합니다

11개월 전

여기 드론의 성지임 ㅎㅎㅎ

낭만 있겠네요

11개월 전

@쪼각조각  드론을 좀 챵겨 가봐야겠네요. 

당일 날씨는 별로라 별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11개월 전

그 제가 보기엔 발언권이 전혀... 그... 참... 어휴... 화팅이십니다

11개월 전

@지운아빠 결혼 연차와 함께 남자들은 자꾸 전과가 늘어 나다보니 종국애는 노예로 전락 그런 평범한 주종관계로 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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