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스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네요. 설레일 일은 없지만 설레입니다.
댓글 17개
Gothrock
1년 전
@nanati 요즘 한국 풍경은 가을인데 날씨는 겨울스럽고 참 묘하다 싶을 정도네요. 은행이란 가로수는 가로수로 채택하기에는 냄새가 좀 아닌듯 합니다.
1년 전
살아온 환경탓인지 설레임을 모르고 살았네요.
뒤돌아보니 그런 간질간질한 감정들이 행복라면의 스프같은 증폭제였더라고요.
다시 91년 봄으로 온 세상을 둘러쌀 수 있다면
제일 먼저, 그 때 다가온 한 여자를 일단 퇴짜부터 놓고...(로 소설은 시작된다).
Gothrock
1년 전
@쪼각조각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 되는지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해서 자꾸 심파로 가는 느낌이라 지웠습니다. 보신줄 몰랐네요.
1년 전
크리스마스엔 어른, 아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이소에 80노모께서 크리스마스 장식물 한바구니 들고 나오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 아니십니다...
Gothrock
1년 전
@휴매니아 정말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이고 제가 무지하던 시절 영화와 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 산에 올라 소나무를 잘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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