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0~30년 전에 비하면 외국인들 많아지긴 했어요 10년전 만 해도 길거리 걸으면서 보면 술취해 침뱉고 소리 지르는 놈들 보면

10에 9은 껄렁한 깍두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옆나라 사람들이거나 그 아래 사람들이 많더군요

길거리 지나면서 살짝 움츠러듭니다 ㅠㅜ

한국의 70년대 시민수준이죠.. 길바닥에서 마려우면 대소변도 봅니다.

종량제 봉투 생기기 전에 울나라도 골목골목 길바닥에 검은봉투 쓰레기 천지였던 기억이 납니다. 선진국에서도 울나라 그렇게 봤을거에요..

한 50년정도 뒤에야 지금의 울나라만큼 시만의식이 성숙해지지 않을까요?

이나라도 교육열은 높다는데.. 하하..

@크론이 

한국의 70년대 보다 못하지요..

우리나라는 70년대 라고 해도 길거리에 대소변 쉽게 처리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았습니다.  술취해 거리 구석에 가서 소변을 보는 경우는 있었지만 대놓고 대변 보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부모가 같이 있는 아이가 변을 보았다면, 부모가 그 변을 치우는게 당연했지요.

실제 중국을 경험해 본 바로는,

성인 여성들도 거리에서 대소변을 쉽게 처리...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저들의 공공화장실을 찾아보시면 ...

(건물의 공공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공원 같은 곳엔 벽조차 없이 한 구역에 변기들만 있는 경우도...)

이 화장실은 그래도 깨끗한 상태입니다...ㅎㅎ

@그레이 얼마전에 다녀오셔서 실상을 직접 보고 오셨겠습니다.
땅덩이도 무쟈게 넓은 대국의 백성들이 화장실이 너무 좁은거 같습니다.
어구.. 따닥따닥 붙어서 냄새 허파필터네요.. 웨엨~~~

여러모로 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네요......차이....나....

해수욕장 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십니다.

시민의식 부족과 무책임한 행동들이 안타깝군요.

이기심에 쩌는 놈들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그져 자기중심만 끝인거죠~ 직장다니면 조직, 가족, 개인, 여기서 더이상 중요점이 없다고 한다면 생각을 않한다라는것이지요. 더나아가 중요점보다는 이익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면 10원이 남더라고 별 짓을 해더라도 짝퉁을 만들어 내잖아요~ 그렇니 부가 넘치면 다자기잘난거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빈곤층을 무식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미친 상식과 사상이라라는것이지요 그게 사회주의 공산당 이념이 쩌들게 박혀있는게 중국이지요  그렇니 빈곤이 하늘과 땅으로 갈라져잇는게 바로 중국 사회주의라는것이지요 이것도 저것 도아닌 .. 반면 북한을 보세요 완전 그냥 공산주의죠 ㅎㅎ. 하지만 중국은 조금씩 희망이 보입니다. 깨어난분들이 많이 잇다라는점 옳은분들도 그많큼 많이 있습니다. 뭐 인구가 많으니 당연하겠지만 아무튼 희망은가져 봅니다. 언젠간 전쟁이 일어나야 인류에서 해결이될듯 보이네요~

중국어에는 배려라는 단어가 없답니다. ㅅㅂ 좆같은 민족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민족인지라 중공,국민성,문화 멸공!!!

참 한심한 인간이 많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저런인간들이 큰소리 떵떵 치면서 살고 있자나요..

중국생수를 여기서 팔리는 없고, 여행객이 중국에서 들고오나요? 중국어선들이 버린 쓰레기가 아닐까도 추측해봅니다.

@나무사랑 

평상시에 그렇습니다.

가져오는거죠.

제주도 물이 나쁘다면 이해하는데..ㅠㅠ

제주도 경제에 도움이 안됩니다.

정말로...

방금전에도 담배 피는 중국 어른하고..

담배 피우지말라고 얘기했어요..

백사장에서..

일정기간 쓰레기투기 감시요원을 두고 투기자 벌금 스티커발부하면 소문나서 그만둘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