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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정도 전개도 예측을 못했을까요?

· 11개월 전 · 1110 · 9

다음수가 있다면 어떤 막장일지 두렵고

다음수가 없다면... 그저 아연할 뿐입니다.

 

잠도 못자고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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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베스트 댓글

11개월 전 BEST

몇일이나 남았을까요

이미 시계가 카운트 된거 같은데

본인이 승부수를 띄워서 안됐으니

목을 드리우고 칼을 맞아야겠죠

원댓글 보기 →
11개월 전 BEST

80년대의 그늘이 다시 드리워지는 듯합니다.
그 시절 '5·18 민주화 운동'이 떠오르며,
참혹했던 대학 시절의 기억이 스칩니다.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권력이 사욕을 채우는 일이라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협입니다.

 

과거 계엄이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 초래한 비극을 잊지 말고,
이번 사태는 반드시 대화와 법치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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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BEST

부동시라 세상을 반 밖에 못 봐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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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대통령만이 기능한 계엄 술주정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술만 들어 가면 이혼하자는 사람 처럼

11개월 전

한심한 사람입니다.  국민들 심심할까봐 깜짝 이밴트 해주신거 아닐까요?

11개월 전

어떻게 하면 국민들 엿 맥이나

연구 하는 부서가 있을겁니다.

11개월 전

예전에 대한민국의 국가슬로건이 다이나믹 코리아(dynamic korea)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다이나믹합니다.

계엄선포가 무슨 장난도 아니고...

욕을하면 고소당할까 두렵고 여사를 여사라안하면 고소할까 두렵고 전두환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11개월 전

국민들은 잠도 못자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는 술 취해서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게 개콘입니다

11개월 전

@메이드 내일 아침에 술깬다음에 깜짝 놀라겠지요

11개월 전

부동시라 세상을 반 밖에 못 봐서 그래요.

11개월 전

80년대의 그늘이 다시 드리워지는 듯합니다.
그 시절 '5·18 민주화 운동'이 떠오르며,
참혹했던 대학 시절의 기억이 스칩니다.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권력이 사욕을 채우는 일이라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협입니다.

 

과거 계엄이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 초래한 비극을 잊지 말고,
이번 사태는 반드시 대화와 법치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11개월 전

몇일이나 남았을까요

이미 시계가 카운트 된거 같은데

본인이 승부수를 띄워서 안됐으니

목을 드리우고 칼을 맞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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