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게는
자게가 늘 오늘 같았으면 합니다.
아주 볼거리가 많아 업데이트될 때 마다 가슴이 다 설레이네요.
여기 리자님은 객들에게 눈치 보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매일 오늘 같았으면 합니다.
댓글 12개
Gothrock
11개월 전
@쪼각조각 댓글 40개 짜리를 최근 본 적이 없어서 오늘 아주 신이났었습니다. 석렬이 보다 더 스펙타클하네요.
11개월 전
음...
중간까지 읽다가 말았는데 마저 못보구 놔둔
미니 드라마를 정독한 기분입니다 설마 대하 드라마가 되진 않겠죠
11개월 전
강건너 불구경 같아서 좀 맘이 편치는 않았는데...
이게 또 신기하게도 젖은 성냥으로 붙인 불이였군요..
그래서 더 흥미로웠나 봅니다. ㅎㅎ
Gothrock
11개월 전
@NPIO 너무 평온한 커뮤니티가 성공하기란게 어려운 법이죠. 저녁에 어디를 좀 다녀오다 차가 너무 막혀서 거의 주차상태로 밀려 왔는데 오는 동안 쉴새없이 업데이트되는 글에 오는 길이 짜증스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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