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기분이 참 더러웠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gKyI595kVhc?si=dGfLxmHYVwON7BiF

 

초청받아 선물 들고 이웃집을 방문 했는데 그집 가장이 총기난사 직전까지 광분해 총을 들고 집안 이리저리를 배회하면? 

아마 그 손님은 심각한 모욕감을 느꼈을 테고 돌아 가는 길에 분노를 했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딱! 미친놈이 석렬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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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안그래도 어려운 경기인데.. ㅠㅠ

내년에 정말 숨죽이고 있어야 겠습니다.

진짜 모욕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ㅠㅠ

빨리 결판이 나야지 새해는 새로운 모습으로 맞이하면 좋겠네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들이 있으니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요즘 세상이 정말 쉽지 않네요.

 

모두가 힘든 경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비슷한 일들이 반복될 때마다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글을 보며,

저 또한 내년에는 부디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희망하고,

올해 안에 좋은 결말로 마무리되어

새해에는 모두가 새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스마트시티사업)

수꼴들 또 작전 들어가더라고요.

구국의 결단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이런데 넘어가는 중도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야합니다. 중도는 개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노예들이죠.

선관위 선거 조작은 이미 기정 사실로 두고 방송을 시작하는 수꼴 유튜버들도 활동을 재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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