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기쁘고 웃을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라산이 가까이 보이는 곳 작은 언덕에 올라 새해의 소망을 빌어보았습니다.
한 해가 지나며 이제는 제법 어른이로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고, 한살 더 먹을수록 더 많은 기여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냑 님들, 더 행복하시고,
더 많이 웃을 일 생기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해피어른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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