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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라는 말에 일 량을 늘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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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신년이라 가뜩이나 바쁜데 작년부터 '불경기'라는 말에 겁을 더럭! 먹어 관리 현장을 늘렸더니 일에 압사 당할 지경이네요.

 

뭔 이런 쓸대없는 서류들이 많은지...

 

이게 다 오랜 세월 책상머리에 앉아 책임지기 싫어 보험성 서류들을 하나, 둘 늘리다 보니 그게 누적되어져 마치 꼭! 필요한 서류처럼 늘어나 이모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떨때는 들어 가는 일 보다 서류만들고 증빙하고 하는 시간들이 더 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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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불필요한 행정 행위(?)가 너무나 많습니다.

밥그릇 하나씩 챙겨주려고 그런 것들을 만든게 아닌지 의심스럽더라고요.

불경기에도 관리할 현장이 많으시다니...

그동안 쌓아두신 노력의 결과물이 아닐런지요

@쪼각조각 일하다 보면 정말 짜증스러울 정도로 반복적인 일인 문서들이 많은데 이걸 가만 들여다 보면 당사자들 면피용인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요즘은 구조상 제가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일이 늘릴수 있는 형국이라 늘렸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일이란게 늘리고 싶다고 늘릴수 있는게 아닌데

마음 먹으신대로 늘릴 수 있다니 부럽기 그지(거지 아님) 없습니다.

@리자 고생에 비해 돌아 오는 게 별로 없어 그렇지 저는 일 복은 타고 태어난듯 합니다.ㅠㅠ

저는 리자님이 늘 부럽기 굿이(?) 없습니다.

@Gothrock 이 분(두 분 아님) 누구세요? 

화이팅하세요

나도 배부른소리 하고 싶다...

(건강 챙기세요~)

탄력적인 일량이 가능하시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

(건강 챙기세요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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