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명절을 맞아,
누군가에게 한마디씩 나눠볼까요?
"사랑한다", "보고 싶다", "행복해라"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작은 말 한마디를 명절 선물로 보냅시다.
댓글 2개
Gothrock
10개월 전
가끔 울 딸이 엄마한테 엄마 사랑해? 라고 응석을 부리는데 저는 뭔가 모를 문화차이랄까요? 무튼 그쪽으로는 뇌 정지가 오는 듯 해서 피하고 사는 사람인데...
사랑합니다.
glitter0gim
10개월 전
@Gothrock
그런 상황극을 다시 접하시거든,
먼산 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사랑해' 맛장구를 쳐주셔야~
수 년 내에,
그게 메아리되어,
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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