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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맞아

· 9개월 전 · 719 · 2

명절을 맞아,

누군가에게 한마디씩 나눠볼까요?

 

"사랑한다", "보고 싶다", "행복해라"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작은 말 한마디를 명절 선물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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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가끔 울 딸이 엄마한테 엄마 사랑해? 라고 응석을 부리는데 저는 뭔가 모를 문화차이랄까요? 무튼 그쪽으로는 뇌 정지가 오는 듯 해서 피하고 사는 사람인데...

 

사랑합니다.

9개월 전

@Gothrock 

그런 상황극을 다시 접하시거든,

먼산 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사랑해' 맛장구를 쳐주셔야~

 

수 년 내에,

그게 메아리되어,

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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