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다가오는 명절

· 9개월 전 · 717 · 6

즐겁기는 한데 뭔가 의무가 많아지는 나이가 되다보니...

 

마냥 즐겁지는 않은 싱숭생숭한 마음이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6개

아무생각 없이 지낼 생각입니다 ㅠㅠ

9개월 전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9개월 전

ㅠㅠ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9개월 전

특별히 할 일이 없는 이에게는 '축제 기간'일 수도 있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았으니 부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 같은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9개월 전

다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