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남기^^

위 기사를 쓴 기자가 AI를 잘 모르거나 캔버스를 소개하기 위해 업체가 소개하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AI로 개발을 한다는 행위는 프로그램을 모르면 마침표를 찍기가 힘든 구조죠. AI를 모르는 사람이 생각하는 AI와 아는 사람이 생각하는 AI는 심각한 괴리가 있어요.

광고성 기사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이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만큼 오류성 코드도 많이 보여주는 탓에... 

광고성 기사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AI가 가진 장단점을 이해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개발자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소양이라 봅니다.

스스로는 사용하면서 남이 사용하는 것을 못 보는 사람도 있지만,

AI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활용 능력에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덧붙여 발전시키는 것이

AI 시대에 살아남는 길일 것입니다.

취미나 아마추어로 웹을 하는 경우는 ai에 전적으로 맡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업(業)으로 하는 경우는 오류가 발생했을 때 수정까지 해야하니까 ai를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