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바보처럼 살았군요.

· 9개월 전 · 648 · 1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 버린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것이 아닐까?
흘러가는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https://youtu.be/Odshg0yHWC4?si=mnWg5PDKsNOBGS7Y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개

9개월 전

매번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888
1716864
1716861
1716856
1716851
1716850
1716848
1716843
1716841
1716834
1716830
1716828
1716821
1716819
1716815
1716811
1716809
1716808
1716795
1716791
1716784
1716783
1716781
1716773
1716765
1716761
1716759
1716743
1716734
171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