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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래간듯....

벌써 보름째 통풍으로 괴로워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간신히 탈피 한 것 같습니다.

 

아픈것은 둘째치고 목발 짚고 다니는게 엄청 불편하고 힘들어 고생 했습니다.

 

계단에서 자빠져서 한번 더 고통에 몸부림을 쳤었네요....ㅠㅠ

 

어제는 안하던 일까지 했더니 온몸이 쑤시기도 합니다...허허~

 

눈과 추위로 인해 약 두달간의 장기 휴가(?)를 끝내고 이제 일을 시작 해야 겠습니다....^^

 

냑님들 아프지들 마세요. 아프니 혼자만 괴롭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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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
이제 그만 일을 줄여보심이...............
빠른쾌채를 기원합니다~~

@스노우맨3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좋아졌습니다.

 

아이고 큰일을 당하셨네요

하프지 마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ㅠㅠ

@똥싼너구리 감사합니다. 이번엔 꽤 고생 했습니다....^^;;

통풍 상당히 아프다던데 ... 그 아픈 느낌을 알수가 없네요

쾌차하세요~ 

@리자 감사합니다. 이번엔 엄청 아팠습니다.

어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리타이어가 코앞이신데..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에도 조심하래잖아요~

@크론이 그러게요. 몸조심해야 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힘 내세요.

@들레아빠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통풍 겁납니다. 몇년전 통증클리닉 실려가서 주사 맞고 괜찮았는데 작년 재발하길래 요산배출에 좋다는 개다래 환 먹고 괜찬아지더라구요. 

@나무사랑 여긴 병원에가도 통풍 주사를 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약만주더라구요....ㅠㅠ

이제라도 음식 조절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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