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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을 자처하던 패권국 미국때문에

· 9개월 전 · 666 · 5

https://www.youtube.com/watch?v=S94w7vNV5L8

 

침략자를 두둔하고 남에나라 쳐들어가서

국민들을 죽이는 그 침략자의 편에서는

미국때문에 ...정확히는 트럼프 한사람때문에

세계3차대전이 현실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마... 요즘이 어느세상인데...말이되?...

라고 생각 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버리는

국제정세를 우리나라도

잘 대비해야 될거 같습니다.

만약 이럴때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자원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수출만이 살길인데

중국이 대만해협을 봉쇄한다면

그야말로 한국판 고난의행군이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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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베스트 댓글

세계경찰이라고 미국스스로 말하진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동의했죠.

사실 미국이 강력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해택을 많이 봤죠.

상대적으로 현재는 미국이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아 보이네요.

3차대전이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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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이라고 미국스스로 말하진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동의했죠.

사실 미국이 강력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해택을 많이 봤죠.

상대적으로 현재는 미국이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아 보이네요.

3차대전이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트럼프 한사람이라고하기엔.. 결국 그를 지지해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싶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정부는 그 나라를 구성하는 개인들을 반영한다. 국민보다 수준이 높은 정부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국민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게 마련이다. 국민보다 수준이 낮은 정부가 장기적으로는 국민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지듯이 말이다. 한 나라의 품격은 마치 물의 높낮이가 결정되듯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법체계와 정부 안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고상한 국민은 고상하게 다스려질 것이고, 무지하고 부패한 국민은 무지막지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자조론》, p.29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플라톤

 

@닥본사 

저질이라는 표현에 극히 동감합니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이에서 극강의 저울질을하며 고난도의 계산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러시아도 바이든 대선당시의 선거조작이 있었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거든요. 우크라이나 원조를 포기하는 대신 대선조작 패거리들을 소탕하려는 작전일 수도..

그러게요 제가본 관점에서

제생각을 올려봤습니다.

문젠 대만같아요 중국의 대만침공

계획이 점점 기정사실화 되가니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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