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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지브리 그림, 우리 아이 '미래' 망친다…'환경 오염' 경고

· 6개월 전 · 726 · 11

제 수준에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GPU가 거의 녹아내리고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지브리 화풍 이미지. 사진=X

 

인공지능(AI)가 생성한 이미지 하나를 생성하려면 약 1조 개의 연산량(FLOPs)을 필요로 한다. 이에 비해 언어 모델의 일반적인 텍스트 응답은 약 1000억 개의 연산량이 들어간다. 즉, 이미지 하나를 생성하는 것이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보다 약 10배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한다는 뜻이다.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 요청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자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사용량 급증으로 회사의 GPU에 부담이 높아졌다. GPU가 거의 녹아내리고 있다"며 "챗GPT의 지브리 화풍 이미지 생성 횟수를 하루 3회로 제한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월요신문(http://www.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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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6개월 전 BEST

GPU가 미친듯이 연산을 한다고 듣긴했네요

이런 정보는 모르는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좀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원댓글 보기 →
6개월 전 BEST

우리가 구글에서 검색 한 번 할 때 마다 지구에서 나무 하나가 사라진다고 했었는데 인공지능 시대의 또다른 명암이 있네요.

원댓글 보기 →
6개월 전

GPU가 미친듯이 연산을 한다고 듣긴했네요

이런 정보는 모르는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좀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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