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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죽 냠냠

· 6개월 전 · 369 · 2

한덕수 이양반 손 안대고 남의 종이를 가지고 지 손도 안대고 코 푼 다음 

배도 별로 안고파 보이는 양반이 남의 정성들여 만들어 놓은 죽을 덥석 받아

무슨 회도 아니구  '덮죽' 처럼 날로 먹을려고 하네요  

 

실컷 여러명을 통해 선보고 결혼해서 살림을 이끌어 나갈려고 하니 어디서 첩이 들어와

살림 내놔라 하는 것 마냥 보여서 별로 보기가 좋지 않네요

초기에 경선에 참여해서 정정당당하게 하던지...

본인은 시간 타령에 미국하고의 협상 문제 얘기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구

 

그 덕에 돈 굳었을라나

머리는 참 좋네 떨어져도 노후대책은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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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6개월 전

다 좋은데..

연세가 좀 ..

 

나중에 끝날때는 80세가 넘으시니..허허...

6개월 전

이미 예상되었던 시나리오지요..ㅎㅎ

https://sir.kr/so_politics/8183

 

김문수가 당권을 잡는다면,

아마도 전광훈씨 세력들이 마구 포진할 듯 합니다.

(김문수가 아직 힘이 없어 보이는 건, 전광훈 측 세력의 진출이 약하거나, 금전이 없는 듯...)

 

한덕수씨의 뻔뻔함도 재미있고..

버티는 김문수도 재미있고..

 

국짐 또는 그 뒷세력들은 김문수를 만만히 본 듯합니다. 

비록 변절했지만, 그도 한때는 모진 고문을 이겨낸 사람인데..ㅎㅎㅎ

차라리 한동훈이나, 안철수를 국짐 대선주자로 뽑아놓고,

한덕수를 밀어 넣었다면...

아마도 두사람 모두 이렇게 버티지 못했을 듯..ㅎ

(국짐 내부에 한동훈 지지세력이 꽤 있어서 안 뽑았는지도..ㅋㅋㅋ)

 

국짐과 한덕수 하는 행동을 보면,

마치 자기들이 다음에도 당선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괘가 그렇게 나온건가..?? 아니면 그만큼 굿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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