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아마존 딜리버리

현재 미국이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는데

여성 아마존 배달부가 

남의 집 앞에 대소변을 보고 도망간 것이 CCTV에 찍힌 것입니다.

그것도 하루에 2번을 실수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젊은 여자가 얼마나 급헀으면 저럴까. 

배가 아파도 쉬지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일하러 왔으면

집안 사정도 좋지 않았을 텐데

굳이 저렇게 미디어에서 조리돌림해야 하나 싶네요.

집에 돈이 있었으면 집밖에 나갈 필요도 없고

남들처럼 집안에서 드레스입고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을 나이인데

최저임금 받으면서 책임감 갖고 배달하다 실수한거 가지고

꽃다운 나이에 얼굴이 팔리는 곤욕을 격어야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