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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8시간 정도 걸려서 켄터키에 출장왔는데,

 

시간 되면 @亞波治 님보러 올라가 볼까 해 봤더니,  아직도 약 6시간정도 걸리네요..

켄터키하면 KFC,  킹스맨 2편이 생각나네요..

 

리쿼에 가보니 버본 맥주가 있어서 한번 사 봤습니다. 

8.2도 버본 배럴..  (그런데 버본을 먹어 본적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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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대단하세요..

놀랍습니다.

아파치님도 그렇고..

엄청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실감이 나지 않는 거리와 시간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저희 회사도 우박으로 켄터키에 내려가 있는데 오라고 해서 고민중 입니다.

저난번에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 테네시주에 우박이 떨어져 올해는 그쪽이 바쁠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프라이드 치킨 생각 했네요

KFC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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