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태극기는 게양했네요.
오전에 걷는중에 싸이렌 울려서..
잠시, 묵념도 했습니다.
태극기..조기로..
다 들 달았죠?

댓글 6개
5개월 전
거리에서 정치적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태극기부대라고 방송에서 많이 보도해서 태극기가 특정집단의 상징이 된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5개월 전
저는 독립운동은 하지 않았어도 태극기는 답니다.
자랑스러운 광주시민이라서 5월 18일에도 태극기를 답니다.
이번 윤머시기의 내란 때는, 80년과 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무엇을 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두 아들 대학 졸업시켰으니 다행이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태극기 부대에 더럽혀질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아닙니다.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52 | |
| 1717651 | |
| 1717650 | |
| 1717648 | |
| 1717635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