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는 지극히 중립적입니다만...

몇 번 밝혀 왔듯이..

저는 엄청난 중립 주의자입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 투표 했는지,

와이프에게도 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를 보니,

리더의 품격이 느껴지는 대목이 있어서

링크 가져왔네요.

 

직원일 때, 팀장일 때,..

관리자가 되었을 때..

그리고, CEO가 되었을 때

제스쳐, 대응방법, 사고..

이런것이 모두 달라야 하죠.

 

이걸 역량의 차이라고 하는데

이 기사를 보면서 다시 그걸 느낍니다.

 

 

https://v.daum.net/v/20250611110340813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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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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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5번 찍었다고 하심 되세요 ㅎㅎㅎ 

전 5번 누군지도 이름도 몰랐는데 대선 토론에서 재발견이였습니다 ㅋ 

@미니님a 

 

저는 예전에 대선 때,

15번 김완선도 찍은 적 있습니다.

@해피아이 15번까지가 있었어요 ? 

@미니님a 

 

????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 질문하시면..ㅋㅋ

@해피아이 헤헤~~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는데..

 

세상은 불공평하다는거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거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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