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파파고번역기

전 요새 구독이나 각종 요금제 모델 보면 온라인 우표제 하려다 훅간 다음이 생각납니다. 뚜렷한 수익모델이 부재하던 시절의 다음이 만약 지금까지 1인자 자리를 유지했다면 포탈 생태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왔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그리고 다음을 보면 항상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게,

언제나 대안(대체재)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지운아빠 한메일을 대량발송할때 요금을 받는다고 했었지요.

이것이 개인들이 메일을 발송할때도 요금이 붙든다는 인식이 생겨 그때부터 한메일이 밀려났다고 봅니다. 네이버에서 발빠르게 "우리는 절대 요금을 받지않습니다" 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김철용 네 그런 인식도 있었고, 사이트마다 한메일은 가입불가! 박아놓으니까 사람들이 안(혹은 못) 쓰기 시작한 것도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통신요금을 걱정하던 시대에서 ai요금을 걱정하는 시대가 도래한거 같습니다,,그 비용을 쓰는 사람이 다 부담해야하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