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제주 뉴스에는..

계속..이런 종류..ㅠㅠ

중국인 이야기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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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러면 안되는데.....

 

뒤에서 

 

똥침을 넣고 싶지~!!

미개국이라고 하면 화를 낼까??

아무데나 대소변 보는 건, 중국 전통입니다.^^

 

오래전 공자의 가르침에도 나오는....

"길을 걷던 공자가 하루는 길 옆에서 똥을 싸는 사내를 봤다. 공자는 함께 있던 제자를 시켜 그 사내를 자신에게 데려오게 했다. “너는 짐승이 아닌 이상 어찌하여 가릴 것, 못 가릴 것 구분을 하지 못하느냐. 너는 도대체 사람이냐, 짐승이냐.” 공자는 힐난의 말과 함께 엄청나게 사내를 꾸짖었다. 그러자 사내는 부끄러움에 머리를 감싸 쥐고는 줄행랑을 놓아버렸다. ▼다시 순행(巡行) 길에 오른 공자. 이번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또 다른 사내를 만난다. 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공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제자에게 그 사내를 피해서 가자고 말한다. 제자는 길 가운데서 똥을 싸는 저 사내가 더 나쁜 놈인데 왜 피해 가냐고 물었다. - 후략 -"(https://m.kwnews.co.kr/page/view/2021030800000000074#google_vignette)

 

하우불이

사람취급 받기 싫은거죠..

공자도 알아본거죠 저 넘은 난놈이다

아이들 교욱을 부모가 시켜야지 남의 나라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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