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학생들이 의대로 가는 이상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이상황을 깨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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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외에도 좋은 의사의 조건이 많다고 봅니다.
의대가는 목적이 돈많이 벌어 안정적으로 잘 살고싶다는 생각에서 가는데요.
고등학교다닐때 성적이 최고라는 생각에 잡혀 평생을 살아가는데요.
그래서 고등학교다닐때 자기보다 공부못한 사람이 성공하면 시기하고, 자책하고 그렇지요.
변호사가되면 변호사수가 너무많다고 아우성입니다.
의사가되거나 의대에 입학하면 의사수가 많다고 아우성치지요.
내심 의료보험이 없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길 바라고 있을 듯합니다.
의사되면 돈을 끌어모으던 그시절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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