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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라 일찍 나와 가다가 이천휴게소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이런 곳이 다 있었네요. 이 이천 휴게소를 적지 않게 오고갔었는데 처음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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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현대상황 인가요?

헐...

@해피아이 네 이천휴게소에 있어요. 정겹

헌책방 지붕위에는 날라가지 마라고 돌멩이를 지긋이 올려놨네요..ㅋㅋ

@감독님 최근 본 7080 거리 재현한 것들 중에 제일 디테일이 좋은듯 합니다.

똑순이는 어딧나요..

@크론이 저는 희정이라는 아이가 생각나네요.ㅎㅎ

망태 할아버지가 나올거 같은 분위기 ㅎㅎㅎ

좋은데요 ^^

@예뜨락 새벽에 조금 짜증스러운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저걸 보고서는 마음이 좋아져있습니다.

영화 촬영장 같아요

 

@똥싼너구리 저때는 동네 아저씨들이 모두 모여서 잘 지냈던 기억인데 요즘은 보기 힘들죠.

우리 어릴 때, 서울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이쪽 지역은 정말 딱 저런 모양새였습니다.

제고향은 아직 저런데가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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