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잘라낸다는 무서운 표현에 얼른 제목을 적어봅니다

자른다는 말 왠지 무섭지 않나요? 

ㅠ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5개

베스트 댓글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원댓글 보기 →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원댓글 보기 →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원댓글 보기 →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레이 흠... 이상한 상상(?) 아니죠? ^^;;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비버팩토리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보니 이젠 9 to 6(5) 못하겠어요.
예전에  7 to 11 어떻게 했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그냥 뒹굴거리면서 가까운 세븐일레븐이나 ...ㅎ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