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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낸다는 무서운 표현에 얼른 제목을 적어봅니다

· 2개월 전 · 260 · 5

자른다는 말 왠지 무섭지 않나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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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베스트 댓글

2개월 전 BEST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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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BEST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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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BEST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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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2개월 전

@그레이 흠... 이상한 상상(?) 아니죠? ^^;;

2개월 전

@김하늘™ 

직장 생활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편치 않은게 정상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2개월 전

자른다?! 너 잘린다~ 이래서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죠..

2개월 전

@비버팩토리 집에서 좀 뒹굴거리다보니 이젠 9 to 6(5) 못하겠어요.
예전에  7 to 11 어떻게 했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그냥 뒹굴거리면서 가까운 세븐일레븐이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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