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확실히 뜨긴하네요

상하이 협력기구...에 모인 국가를 보니..

결국은 "공산 세력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군요..

"스탄" 국가들은 러시아가 끌고 온 듯 하고... 

그동안 중국이 추진한 "일대일로"의 확장판... 

그런데, 일대일로의 내용을 보면..

못사는 나라에 차관을 주는 것으로 중국이 인프라를 구축, 

이 과정에서 해당 국가는 자국민의 고용증가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중국인력만 고용함.

즉,

못사는 나라는 희망과는 달리,  

중국에 빚을 얻어 중국인의 고용비를 제공한 결과가 되고,

이후 인프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중국이 가져가는...

그런 문제로 일대일로에 도장찍었던 국가들 지금 반발이 많습니다.

베트남도, 북한도 중국과 그리 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친했다면 위 행사에 같이 참석헸겠지요.^^

사실, 중국에서는 시진핑 실각설도 돌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정권을 유지하려 발악을 할 것입니다.

@그레이 북은 전승절 행사(일제랑 전쟁에서 이긴날)에 갔더라구요

@크라슐라  

넵..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