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긴 한데요...
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3개월 전
크게 잘못 아셨는데요 ^^;
나나티님이
누구의 아내라고 칭한일이나 누구의 엄마라고 칭한 일이 없었던걸로 아는데...
제일 조심스러운 단어가
상대를 높여 부른다는 착각하에
아저씨 아줌마, 아버님, 어머님, 할아버지, 할머니~
호칭을 칭 할때인거 같습니다
그냥 상대방을 잘 모르거나 높여 불러야 한다면
누구님 또는 선생님 또는 어르신 정도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nanati
3개월 전
@예뜨락
네 맞습니다 ㅠ 미혼이라 아직 아주머니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데
나이로만 보면 또 아주머니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기도 하고 ㅎㅎ
씁쓸하네요 ㅋㅋ
근데 아주머니의 정의를 보니 전 아닌 것 같기도?ㅎ

아이스웨덴™
3개월 전
아자씨도 듣기 불편한데 ㅎㅎ;;
손 위던 아래건... 커뮤니티에서 OOO님이 가장 적절한거 같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아재분 이신지 너무 편하게 호칭하신거 같습니다~
nanati
3개월 전
@아이스웨덴™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ㅋㅋ
아니 근데... 제 프로필 너무 귀엽죠~ 하고 자랑하는 글인데
느닷없이 아주머니라니 무슨 전개인지 모르겠어가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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