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쉼을 가진 시간 /w 석모도
쉬는것도 쉬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겠더군요. 거의 매일 매달 매년 1.1.1.1.1.
어제 하루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에 짬을 내서 바닷바람 쐬고 ... 서울에서 가까운곳... 서해안에서 물 맑은 곳입니다. 한 1시간 있었나 ? 주차요금 600원 나오고.. 따로 이용료 없고, 텐트등 가지고와서 쳐도 되더라구요. 담에 올떈 먹을꺼 쉴꺼가지고.. 저 찬란한 햇살처럼 여러분의 인생도 찬란한 날이 지속될껍니다.


** 그냥 막찍은 사진입니다. (구도 x, 스토리 x) 갤10폰..ㅋㅋ
댓글 4개
베스트 댓글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것도 약간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싸우죠 ㅠ
어디가자
왜?
그냥
뭣하러......
그냥 바람쐬러 ..
멀어....
그냥 가자..
귀찮아.....ㅠㅠㅠ
그러고 다시 눕습니다 ㅋㅋ
1개월 전
이렇게 무작정 떠나는 것도 약간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싸우죠 ㅠ
어디가자
왜?
그냥
뭣하러......
그냥 바람쐬러 ..
멀어....
그냥 가자..
귀찮아.....ㅠㅠㅠ
그러고 다시 눕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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