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안보이지만 예뻐서 몇장 찍었습니다 : )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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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전 · 조회 256 256 · 댓글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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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시간 시간 마다 하늘빛이 깊어지는게

한참 바라보게 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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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_183729.jpg (1.9 MB,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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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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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BEST

@techstar 장항 송림 산림욕장 입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뒤로는 솔나무가 있는 2킬로 내외의 작은 바닷가 주변 산림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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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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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BEST

@해피아이 오오~ 뒷모습이 아주 홀가분한 모습이신데요 ㅎㅎ

경치를 제대로 감상중이신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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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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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왜.허락도 받지 않으시고..

얫날 제 애인을 찍으셨..

멋지네요...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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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해피아이 ㅎㅎㅎ

어쩐지 혼자 걸어가시는 분이 해피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해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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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예뜨락

거짓말 아닙니다.ㅠㅠ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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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해피아이 오오~ 뒷모습이 아주 홀가분한 모습이신데요 ㅎㅎ

경치를 제대로 감상중이신거 같습니다 : )

반타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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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코타로의 황혼이 생각나는... 아름답네요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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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반타블랙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색이 이뻐서 담았는데

주차장 나오는 길에 어두워서 물웅덩이를 밟았죠 ㅎㅎㅎ

아~! 내 신발 ㅠㅜ

웅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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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내마음같네요~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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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웅푸 넋 놓고 한참 보고 있게 되더라구요 : )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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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붉은 색과, 검푸른 하늘 색, 땅의 검은 색이 참 멋지게 펼쳐졌네요.^^

잘 봤습니다.

예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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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그레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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