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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싫어라 했는데..

· 1개월 전 · 121 · 4

참고로 정치적 글이 아닙니다.

개인적 소회인데..

 

논객중에서 정말 극도로 싫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계속 이상한 짓하고 그래서...

 

진정한 보수는 국수주의에 가까운데,

즉 보수는 자기네 나라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데..

최근들어 이들의 논평을 들어보면

그런것이 많이 묻어나는 듯 하네요.

 

살짝...

보는 관점이 바뀌어가고 있는중입니다.

 

 

보수논객의 쌍두마차 - 조갑지, 정규제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EC%A1%B0%EA%B0%91%EC%A0%9C+%EC%A0%95%EA%B7%9C%EC%A0%9C&DA=UME&sugo=2&o=1&sq=%EC%A1%B0%EA%B0%91%EC%A0%9C+%EC%A0%95%EA%B7%9C%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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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개월 전

님이 변한게 아니라 재들이 변한것...

윤두창이 옹호를 안하니...

 

요즘 윤두창이 옹호하는 국민의 짐보니...괴물 같아 보임 

1개월 전

정치는 참 ㅠ

1개월 전

계엄이 정치 영역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1개월 전

조갑제, 정규채 ... 두 분은 최소한 요즘 극우는 아니죠.

(굳이 나눈다면 old right... 요즘은 New right..)

 

조갑제 님은 좃선 기자로, 5.18 당시 광주를 취재했었는데...

이후, 좃선에서 광주 간첩설을 들고 나왔을때,

"내가 아는 한 광주에 간첩은 없었다."라고 했었습니다.

요즘 극우들 하는 짓거리와는 다릅니다.

 

그러니까, 앞뒤 안 가리고 계엄 옹호해대는 무리들과는 차원이 다른,...

논리가 있는 우익들이라, 의견이 갈리면 감당하기 어려운....

 

요즘 저 분들이 뉴라이트 깨는 내용을 보면, 나름 통쾌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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