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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인생에 낚시란 절대없음.

가슴도 답답하고 해서 친구들 낚시 따라 갔는데....

역시나....

모기 사역만 하다가 왔습니다.

평소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야생에서 배설중인

난대없이 벌이 눈밑근처에 떵침 발사를 하지 않나...

내참...이마하고 눈하고 구분이 되질 않습니다.

이제 제 인생에 낚시란 절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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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헐.. 낚시하러 가셨다가 낚이셨군요;;
거울만 보면 에혀....사람 얼굴이 이렇게도 붓는 군요.
악.. 저두..
지금 방갈로에서 자다 일어났네여;;
아디다스모기 여전히 따끔하네요..
한 삼십군데 이상 물린거 같아요;;
모기는 샤워하고 물파스 바르니 괜찮은데 눈탱이가...ㅠㅠ
헌혈 하셨군요... ^^;;;
뉴스에보니 일본 뇌염모기 경보 발령 막 그러는것 같던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제가 ab형이라 모기들이 좋아하는 피라고 합니다. 달작지근한 맛이라는....
야생이 저는 제일 싫습니다.ㅎㅎㅎ
헐...저도 ab형인데...ㅇㅅㅇ.;;;
전 낚시 하나도 못잡아도 재밌더군요^^;
피가 달다네요?ㅎㅎㅎㅎ
ab형들은 뭐뭐뭐하다는 나쁜 소리들을 잠재울수 있는 그런 ab형이 되세요.
현대 과학은 원자탄까지 연구해내는데..
모기,파리,쥐 이넘들을 전부 없애버리면 안될까요?
생태평행이 파괴되면 다른 생물들이 영향 받을려나?
친구분이 준비가 덜 되었군요..ㅜ.ㅜ

모기기피제 엄청잘나왔답니다..

전 어제도 하고 왔지만 한방?? 정도 물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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