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안되네요.
요즘 어떻게 하다 보니 대기하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나가서 한두시간 사람을 데리고 오거나
목적지에 실어주는 일을 잠시 하게 되었는데 이게 참 그렇더군요.
일좀 할려고 앉아 있으면 전화오고 전화온 일 마무리하고 들어 오면 또 어수선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만 가다가 또 전화오고.....
당췌 집중할 시간도 없고 낮에 이렇게 긴장해서 움직이다 보니 새벽 2시면 바로 자게됩니다.
이 밀린 일은 언제 다 할까요. 아...미치겠네요.
목적지에 실어주는 일을 잠시 하게 되었는데 이게 참 그렇더군요.
일좀 할려고 앉아 있으면 전화오고 전화온 일 마무리하고 들어 오면 또 어수선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만 가다가 또 전화오고.....
당췌 집중할 시간도 없고 낮에 이렇게 긴장해서 움직이다 보니 새벽 2시면 바로 자게됩니다.
이 밀린 일은 언제 다 할까요. 아...미치겠네요.
댓글 4개
15년 전
요즘 아주 날라리 편법 작업만 해서 죄책감이 밀물듯이 몰려 옵니다.
결제 받고도 미안하고....이렇게 날림으로 살면 길게 못가는데
걱정이네요.
결제 받고도 미안하고....이렇게 날림으로 살면 길게 못가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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